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누리센터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누리센터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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