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송파를 새롭게" 유세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죄가 많은 사람은 방탄조끼를 입을 것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국가 방탄시설인 교도소에 가서 앉아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송파를 새롭게" 유세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죄가 많은 사람은 방탄조끼를 입을 것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국가 방탄시설인 교도소에 가서 앉아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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