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심 교체하기 위해 SKT 매장 앞 모인 이용자들

2025.04.28 10:43:02 호수 0호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서 유심 교체를 하기 위해 이용자들이 줄서 기다리고 있다.



지난 18일 SKT는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별 유심을 식별하는 고유식별번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KT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T월드 매장 2천600여곳에서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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