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6월 3일 화요일로 확정했다.
제21대 대선에 나서려는 공직자는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공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조기 대선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6월 3일 화요일로 확정했다.
제21대 대선에 나서려는 공직자는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공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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