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열린 복지위 소위원회에서는 '더 내고 더 받는' 내용의 모수개혁안 법안심사가 논의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김미애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열린 복지위 소위원회에서는 '더 내고 더 받는' 내용의 모수개혁안 법안심사가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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