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민가의 지붕과 벽면이 무너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군 폭탄 오발로 추청되는 사고가 발생해 교회와 민가 등이 부서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민가의 지붕과 벽면이 무너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군 폭탄 오발로 추청되는 사고가 발생해 교회와 민가 등이 부서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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