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작년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작년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