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준법투쟁 및 태업 등의 쟁의 행위를 시작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매표소 앞에 옆아 이용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전 8시 기준 5분 이상 지연된 수도권 전철은 59대, 10분 이상은 46대, 20분 이상은 8대였고, 3대는 운행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준법투쟁 및 태업 등의 쟁의 행위를 시작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매표소 앞에 옆아 이용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전 8시 기준 5분 이상 지연된 수도권 전철은 59대, 10분 이상은 46대, 20분 이상은 8대였고, 3대는 운행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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