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본청 출입문 와장창 "국회의원 마음에 들지 않아"

2024.10.25 09:46:50 호수 0호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출입문 유리가 파손돼 관계자들이 출입문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새벽 5시15분쯤 한 60대 남성이 유리문에 소화기를 던지고 안내 입간판으로 본관 일부를 파손해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국회의원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국회의장을 만나러 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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