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국회사무총장과 진선희 입법차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김민기 국회사무총장과 진선희 입법차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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