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하늘에 대남 쓰레기 풍선이 떠있다.
이날 새벽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하늘에 대남 쓰레기 풍선이 떠있다.
이날 새벽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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