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더 뜨거운’ 빨간 스타킹 열전

2024.09.24 08:29:33 호수 1498호

촌스럽거나 섹시하거나

‘이걸 소화한다고?’ 유행은 돌고 돈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빨간색 스타킹이 다시 선택받고 있다. 해외 셀럽들이 레드 아이템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것. 국내 스타들도 ‘빨간 맛’에 푹 빠졌다.




<parksy@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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