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과 김고은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와 세상에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배우 노상현과 김고은이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와 세상에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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