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도 이기지 못한 폭염...‘역대 최장 열대야 가나’

2024.08.21 12:15:04 호수 0호

태풍 '종다리' 영향을 받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네거리에 설치된 기상 전광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낮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대비하길 당부했다.

이어 비가 그친 뒤에도 더위가 약화하지 않고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