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달빛무지개분수 공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전국적인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달빛무지개분수 공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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