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있다.
이날 과방위는 네이버 라인 사태, 제4이동통신사 관련 등에 대한 현안질의를 이어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있다.
이날 과방위는 네이버 라인 사태, 제4이동통신사 관련 등에 대한 현안질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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