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연루'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 1명에 대한 신문을 마무리한 후 변론 종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선고 결과는 내달 중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주가조작 연루'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 1명에 대한 신문을 마무리한 후 변론 종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선고 결과는 내달 중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