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위 참석한 이재명 "거부권 남용하지 말라"

2024.06.24 09:56:40 호수 0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한 사람의 격노로 수 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되었다'는 박정훈 대령의 이 말 한마디에 이번 채해병 사건의 모든 진실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청문회 후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윤 대통령께 당부드린다. 이번만은 거부권을 더이상 남용하지 말라"라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