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잠수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런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6.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만큼 체온 조절을 잘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잠수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런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6.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만큼 체온 조절을 잘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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