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 독일,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4개국 대사들을 초청해 복지국가와 경제성장의 선순환 구조, 일자리와 복지의 양립, 교육 복지, 복지재원 마련 등의 방안을 경청한 뒤 사랑재를 소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 독일,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4개국 대사들을 초청해 복지국가와 경제성장의 선순환 구조, 일자리와 복지의 양립, 교육 복지, 복지재원 마련 등의 방안을 경청한 뒤 사랑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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