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과 동대문구을 김경진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벚꽃길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인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내 친한 동생을 도와주러 나왔다"라며 김경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과 동대문구을 김경진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벚꽃길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인 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내 친한 동생을 도와주러 나왔다"라며 김경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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