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봄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서로의 벚꽃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회 뒤편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 사거리∼국회 3문)의 교통통제를 4일 오후 10시에서 8일 오후 2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여의도봄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서로의 벚꽃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회 뒤편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 사거리∼국회 3문)의 교통통제를 4일 오후 10시에서 8일 오후 2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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