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조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조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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