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수연, 김규리, 백성현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980>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은 12·12 군사반란 5개월 후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서울의 봄이 오지 못한 파장으로 한 가족에게 찾아온 비극을 그렸다. 영화는 오는 3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배우 한수연, 김규리, 백성현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980>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은 12·12 군사반란 5개월 후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서울의 봄이 오지 못한 파장으로 한 가족에게 찾아온 비극을 그렸다. 영화는 오는 3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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