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산수유꽃이 핀 가운데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인 14일 전국 낮 최고 기온이 13∼18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교차가 15도 이상 차이 나며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이 될 것으로 보이므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길 당부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산수유꽃이 핀 가운데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인 14일 전국 낮 최고 기온이 13∼18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교차가 15도 이상 차이 나며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이 될 것으로 보이므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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