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의사집단 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이 송출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9970명 중 90.1%인 8983명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알렸다.
보건복지부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해 행정처분 사전통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의사집단 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이 송출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9970명 중 90.1%인 8983명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알렸다.
보건복지부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해 행정처분 사전통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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