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을 마친 1학년 학생들이 배정된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첫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문래초등학교에서는 총 153명의 초등학생들이 입학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을 마친 1학년 학생들이 배정된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첫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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