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5차)에서 '시니어 모델' 최순화씨가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새로운미래는 최순화씨를 11번째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씨는 “주변에 건강하고 일할 의지가 있는 노인들은 많지만 일자리는 한정돼 있다”라며 “정부가 노인층에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