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촬영장…비현실적 얼굴크기에 스태프 '大굴욕'

2012.10.05 16:46:10 호수 0호

▲김태희 촬영장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김태희 촬영장 모습이 비현실적인 김태희의 미모와 함께 화제다.



5일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김태희, 가까이 가기 싫은 얼굴 크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스태프들과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태희는 회색 트레이닝 바지와 밤색 계열의 박스티로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허름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얼굴크기고 주변 스태프들에게 굴욕을 선사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태희 촬영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체발광 김태희" "그냥 서 있기만해도 주위사람에게는 민폐" "얼굴 작아도 너무 작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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