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 대통령 뒤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예산안 관련 피켓을 들고 있다.
강 의원이 들고있는 피켓에는 'D-160 반드시 무너뜨린다, 피눈물 난다, 서민 부채 감면' 이라고 적혀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 대통령 뒤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예산안 관련 피켓을 들고 있다.
강 의원이 들고있는 피켓에는 'D-160 반드시 무너뜨린다, 피눈물 난다, 서민 부채 감면' 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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