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전국혁신회의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10대 공천혁신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현역의원 50% 물갈이를 제도화하는 공천 혁신 필요하다"며 "다선의원들에게 선당후사의 정신에 충실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국회의원 공천은 제한되어야 한다"며 "정치 신인의 당원접근권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10대 공천혁신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현역의원 50% 물갈이를 제도화하는 공천 혁신 필요하다"며 "다선의원들에게 선당후사의 정신에 충실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국회의원 공천은 제한되어야 한다"며 "정치 신인의 당원접근권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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