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환노위에서 여야는 실업급여 축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환경·노동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환노위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출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환노위에서 여야는 실업급여 축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환경·노동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환노위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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