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시민들이 선풍기 및 제습기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판매량을 자체 조사한 결과 선풍기·서큘레이터, 제습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34% 각각 증가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가 무더위를 식히지 못해 최고 33도, 체감온도 31도 이상으로 올라간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시민들이 선풍기 및 제습기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판매량을 자체 조사한 결과 선풍기·서큘레이터, 제습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34% 각각 증가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가 무더위를 식히지 못해 최고 33도, 체감온도 31도 이상으로 올라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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