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26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적지 않은 강수량이 예상된다. 작년 발생한 집중호우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반지하와 지하주차장 등 저지대 침수에 대비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일대에 비가 내리자 시민이 우산을 쓰고 있는 모습.
글·사진=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26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적지 않은 강수량이 예상된다. 작년 발생한 집중호우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반지하와 지하주차장 등 저지대 침수에 대비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일대에 비가 내리자 시민이 우산을 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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