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판 인셉션' 영화 <인드림> 21일 개봉

2023.06.19 16:34:29 호수 0호

감독 신재호(왼쪽부터), 배우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인드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판 '인셉션'으로 통하는 영화 <인드림>은 사람들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 '드림 워킹'을 지닌 '홍화(서효림 분)'와 같은 능력의 연쇄살인범 '재인(오지호 분)'이 꿈과 현실을 오가며 쫓고 쫓기는 악몽 추적 스릴러다.

이번 영화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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