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양회동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고인은 정부의 노조탄압, 경찰 수사 등에 반발하며 분신 사망했다.
고인의 장례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11시에는 경찰청 앞에서 노제가 열리고, 이후 13시 세종대로에서 영결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양회동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고인은 정부의 노조탄압, 경찰 수사 등에 반발하며 분신 사망했다.
고인의 장례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11시에는 경찰청 앞에서 노제가 열리고, 이후 13시 세종대로에서 영결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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