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서울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잠수교를 지나는 시민들이 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28도, 홍성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한낮 서울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잠수교를 지나는 시민들이 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28도, 홍성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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