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관측 이후 역대 2번째로 빠르다. 기상청은 3월 25일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송정제방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관측 이후 역대 2번째로 빠르다. 기상청은 3월 25일 서울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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