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영등포구는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 윤중로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4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 봄꽃축제로 다음달 1일부터 9일간 여의도 윤중로 교통이 통제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영등포구는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 윤중로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4년 만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 봄꽃축제로 다음달 1일부터 9일간 여의도 윤중로 교통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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