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기현 후보가 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3·8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김 후보의 득표율은 52.9%로 결선투표 없이 당 대표를 확정지었다. 안철수 후보가 23%를 득표하며 2위, 천하람 후보가 14%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열린 전당대회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찾아 축사를 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기현 후보가 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3·8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김 후보의 득표율은 52.9%로 결선투표 없이 당 대표를 확정지었다. 안철수 후보가 23%를 득표하며 2위, 천하람 후보가 14%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열린 전당대회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찾아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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