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돼 4년 만에 '노 마스크' 대면 입학식이 열린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입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그러나 통학 차량을 탈 때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등 일부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규정에 맞게 착용해야 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돼 4년 만에 '노 마스크' 대면 입학식이 열린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입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그러나 통학 차량을 탈 때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등 일부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규정에 맞게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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