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앞머리 포인트! 30대로 전혀 안 보여

2012.09.24 21:59:22 호수 0호

아이비 앞머리. (사진=아이비 블로그)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가수 아이비가 앞머리를 자른 헤어스타일이 공개하면서 '최강 동안'의 면모를 과시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앞머리를 자른 사진을 올렸다. 아이비는 "앞머리 자른 기념으로 뽀샤시 셀카도 한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앞머리를 자른 모습이 비쳐진다.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뒤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 외모를 갖추게 된 아이비다.

아이비는 1982년 생이다. 우리나이로 어느덧 31세. 앞머리에 포인트를 살짝 주면서 30대로 전혀 보이지 않는 청순한 미모를 빛내고 있다.

아이비 앞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비가 앞머리를 너무 예쁘게 잘랐다", "아이비는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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