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홍근 “양심 있으면 ‘이상민 문책’ 당연”

2023.02.07 10:26:24 호수 0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양심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이 장관을 문책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3당은 이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본회의에 보고됐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