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도의 최강 한파가 지나간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이 얼어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 부터 평년 겨울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에도 추위가 이어지며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지만 낮 기온이 영상 3도까지 오르며 평년 겨울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영하 18도의 최강 한파가 지나간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이 얼어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 부터 평년 겨울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에도 추위가 이어지며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지만 낮 기온이 영상 3도까지 오르며 평년 겨울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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