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의 '이기는 캠프 5560' 개소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이 3·9 대선 당시 사용했던 북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불이익이 다가온다 해도 당의 굳건함으로 지켜온 정통성을 근거로 보수당을 다시 한번 든든한 기반 위에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의 '이기는 캠프 5560' 개소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이 3·9 대선 당시 사용했던 북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불이익이 다가온다 해도 당의 굳건함으로 지켜온 정통성을 근거로 보수당을 다시 한번 든든한 기반 위에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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