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아쉽다.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래도 기적적인 16강 진출을 일궈내며 우리 국민에 큰 행복과 감동을 줬다. 이제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4년 후 더 기대되는 ‘포스트 손흥민’을 꼽아봤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쉽다.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래도 기적적인 16강 진출을 일궈내며 우리 국민에 큰 행복과 감동을 줬다. 이제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4년 후 더 기대되는 ‘포스트 손흥민’을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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