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기로’ 정진상 “현 검찰정권 수사는 증자살인·삼인성호”

2022.11.18 14:20:15 호수 0호

검찰, 이재명에 칼날 겨눌까?

이재명 측근으로 불리는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 실장은 취재진에게 "검찰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에도 향해야 한다"며 "현 검찰정권의 수사는 증자살인, 삼인성호"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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