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운영위는 후반기 국회 출범 4개월여 만에 윤리특별위 구성결의안을 채택했다.
양당은 윤리특위 위원을 교섭단체당 6명씩, 모두 12명으로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이 출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운영위는 후반기 국회 출범 4개월여 만에 윤리특별위 구성결의안을 채택했다.
양당은 윤리특위 위원을 교섭단체당 6명씩, 모두 12명으로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이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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