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 및 부당합병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전날에도 이 회장은 법정에 출석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삼성 회장 타이틀을 달았다.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만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 및 부당합병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전날에도 이 회장은 법정에 출석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삼성 회장 타이틀을 달았다.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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