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일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최저 기온 6도, 최고 기온 17도를 기록하며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일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최저 기온 6도, 최고 기온 17도를 기록하며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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